10 비러춘(碧螺春, 벽라춘, BI LUO CHUN) 청나라 황제 강희제가 즐겨마시던 차(茶)의 이름을 바꾼 사연 차(茶)는 기원전 2737년 중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신농(神農)이 우연한 계기로 발견하며 인류와 역사를 함께 했다고 전해진다. 정확한 근거 문서로 남아있지 않기에 정말 5천년 전부터 차를 마시기 시작했다고 장담할 수는 없.. 萍 - 창고 ㅈ ~ ㅎ/티맵(TEA MAP) 2013.12.31
9 타이핑허우쿠이(太平猴魁, 태평후괴, TAI PING HOU KUI) 사람이 아닌 원숭이가 재배한 차(茶)? 타이핑허우쿠이(太平猴魁) 차(茶)는 기원전 2737년,중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신농(神農)이 우연한 계기로 발견하며 인류와 역사를 함께 했다고 전해진다. 정확한 근거가 문서로 남아있지 않기에 정말 5천년 전부터 차를 마시기 시작했다고 장담할.. 萍 - 창고 ㅈ ~ ㅎ/티맵(TEA MAP) 2013.12.24
8 보이타차(普洱沱茶, VINTAGE BIRD'S NEST) 숙성하는 기간만 최소 5년, 오래될수록 깊어지는 보이타차 차(茶)는 기원전 2737년, 중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신농(神農)이 우연한 계기로 발견하며 인류와 역사를 함께 했다고 전해진다. 정확한 근거가 문서로 남아있지 않기에 정말 5천년 전부터 차를 마시기 시작했다고 장담할 수는 없.. 萍 - 창고 ㅈ ~ ㅎ/티맵(TEA MAP) 2013.12.18
7 맛차(抹茶, MATCHA) 우려내지 않고 녹여 먹는 독특한 형태의 '맛차(抹茶)' 차(茶)는 기원전 2737년 중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신농(神農)이 우연한 계기로 발견하며 인류와 역사를 함께 했다고 전해진다. 정확한 근거가 문서로 남아있지 않기에 정말 5천년 전부터 차를 마시기 시작했다고 장담할 수는 없지만 .. 萍 - 창고 ㅈ ~ ㅎ/티맵(TEA MAP) 2013.12.10
6 아삼 골든 팁 (ASSAM GOLDEN TIPS) 등급의 굴레를 벗어난 최고의 명차 '아삼 골든 팁' 때는 바야흐로 기원전 2737년 중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신농(神農)은 한가로이 나무 아래서 물을 끓이는 중이었다. 이때 그 작은 주전자 속으로 나무에서 떨어진 잎 하나가 살며시 내려 앉았다. 끓인 물을 잔에 따라 무심코 한잔 들이킨 .. 萍 - 창고 ㅈ ~ ㅎ/티맵(TEA MAP) 2013.12.09
5 겐마이차(玄米茶, GENMAICHA) 일본 사무라이를 화나게 했던 차(茶)가 대중적인 녹차가 된 사연 ‘때는 바야흐로 기원전 2737년, 중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신농(神農)은 한가로이 나무 아래서 물을 끓이는 중이었다. 이때 그 작은 주전자 속으로 나무에서 떨어진 잎 하나가 살며시 내려 앉았다. 끓인 물을 잔에 따라 무.. 萍 - 창고 ㅈ ~ ㅎ/티맵(TEA MAP) 2013.12.07
4 인전(銀針茶, 은침차, YIN ZEN)/ SILVER NEEDLES 소년 소녀가 보름달 아래서 수확했다는 전설의 백(白)차 때는 바야흐로 기원전 2737년 중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신농(神農)은 한가로이 나무 아래서 물을 끓이는 중이었다. 이때 그 작은 주전자 속으로 나무에서 떨어진 잎 하나가 살며시 내려 앉았다. 끓인 물을 잔에 따라 무심코 한잔 들.. 萍 - 창고 ㅈ ~ ㅎ/티맵(TEA MAP) 2013.12.06
3 황산무단(黃山牡丹, 황산모단, HUANG SHAN MU DAN) /황산의 모란 이 정도면 예술의 경지, 꽃이 된 차(茶) 황산무단 ‘때는 바야흐로 기원전 2737년 중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신농(神農)은 한가로이 나무 아래서 물을 끓이는 중이었다. 이때 그 작은 주전자 속으로 나무에서 떨어진 잎 하나가 살며시 내려 앉았다. 끓인 물을 잔에 따라 무심코 한잔 들이킨 .. 萍 - 창고 ㅈ ~ ㅎ/티맵(TEA MAP) 2013.12.05
2 윈난차(雲南茶, 운남차, YUNNAN) 쓴맛은 없다. 중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홍차 ‘때는 바야흐로 기원전 2737년 중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신농(神農)은 한가로이 나무 아래서 물을 끓이는 중이었다. 이때 그 작은 주전자 속으로 나무에서 떨어진 잎 하나가 살며시 내려 앉았다. 끓인 물을 잔에 따라 무심코 한잔 들이킨 신농.. 萍 - 창고 ㅈ ~ ㅎ/티맵(TEA MAP) 2013.12.04
1 치먼차(祁門茶, 기문차, QIMEN/Keemun) ‘때는 바야흐로 기원전 2737년, 중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신농(神農)은 한가로이 나무 아래서 물을 끓이는 중이었다. 이때 그 작은 주전자 속으로 나무에서 떨어진 잎 하나가 살며시 내려 앉았다. 끓인 물을 잔에 따라 무심코 한잔 들이킨 신농은 깜짝 놀라게 된다. 신록의 찻잎이 만들어.. 萍 - 창고 ㅈ ~ ㅎ/티맵(TEA MAP) 2013.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