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몰카의 원조, 편지 요즘은 카메라 기능이 내재하여 있는 스마트폰의 발달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어 전문 사진가 아니면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기 어렵다. 사진을 찍는 간편함 때문인지 특별한 이벤트가 아니더라도 음식점,공원,시장 등등 자신의 일상생활을 사진으로 남.. 萍 - 저장소 ㅁ ~ ㅇ/미술과 에로티즘 2015.09.02
4 남자의 착각, 아내는 변하지 않는다 루이 15세 사로잡은 19세 여인의 나체화… 왕실로 간 그녀는 ▲ 소파에 엎드려 있는 누드, 마드모아젤 루이스 오뮈르피(1752년, 캔버스에 유채, 뮌헨 알테 피나코테크 소장) 결혼 전에 남자들은 아내를 비너스의 환생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동안 많은 여자를 만났지만,비너스 여신 같.. 萍 - 저장소 ㅁ ~ ㅇ/미술과 에로티즘 2015.07.22
3 풍만한 엉덩이로 남성 유혹하는 여성 표현하는 작품은 바로 '금붕어' 엉덩이가 아름다운 여자 ▲ 제목 : 샘, 1868년, 캔버스에 유채, 파리 오르세 미술관 소장 ▲ 제목 : 금붕어,1901~1902년,캔버스에 유채,스위스 솔로투른 쿤스트미술관 소장.얼굴이 못생긴 것은 성형수술로 교정되지만 몸매가 못생긴 것은 수술로도 불가능할 때가 잦다. 특히 볼품이 없는 엉덩.. 萍 - 저장소 ㅁ ~ ㅇ/미술과 에로티즘 2015.07.01
2 행복한 식사에 담긴 의미 많은 사람이 행복해 지기 위해 노력하지만 장밋빛 미래 때문에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행복을 느끼는 순간은 지극히 평범한 일상이다. 가족들과 맛있는 식사를 하거나 아이들과 동네 놀이터에서 함께 할 때 여름날 친구와 농구 한 후 시원한 맥주 한 잔 마실 때 부부가 저녁노을.. 萍 - 저장소 ㅁ ~ ㅇ/미술과 에로티즘 2015.06.07
1 조각같은 근육질 남자와 풍만한 가슴에 손을 얹고 있는 여자는 뭘 의미할까? ▲ 파리 오르세 미술관에 소장된 벨렐리 가족(1858~1867년). 캔버스에 유채 5월은 어린이날을 비롯해 어버이날 등등 가족들을 위한 행사가 많은 달이다. 그동안 바쁘다는 이유로 소홀했던 가족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날들이다. 하지만 일 년에 한 번 그런 날만 챙긴다고 가족이 행복한 것은 .. 萍 - 저장소 ㅁ ~ ㅇ/미술과 에로티즘 2015.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