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H 374

쓱 한 번으로 시선을 붙잡다… “광고에 사람의 온도를 넣고 싶었죠”

‘쓱’ 광고 히트 백종열 617프로덕션 감독 ▲ 서울 강남구 논현동 ‘617’ 광고 프로덕션에서 만난 백종열 감독이 검은색 색연필로 동아일보 독자들에게 행복 기원 메시지를 손글씨로 썼다(위 사진). 그는 SSG닷컴의 ‘쓱 광고’(아래 왼쪽 사진)와 영화 ‘뷰티 인사이드’(아래 오른쪽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