萍 - 저장소 ㅁ ~ ㅇ/별별 직업·별난 밥상 5

1 신사동 가로수길 레스토랑 '류니끄' 스태프밀 들여다보니

호화 셰프들의 밥상, 꽤 소박하네요 ▲ 김성윤 기자"그 정교하고 세련된 요리를 만드는 요리사들이 먹는 음식이 과연 맞나' 싶었다. 지난 16일 오전 11시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는 레스토랑'류니끄'요리사들과 함께 먹은'스태프밀'(staff meal)은 아주 점잖게 표현해 소박했지만 솔직한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