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이상적인 재가상 “삼귀의와 오계, 십선계를 지켜라” “몸과 마음을 다스려 세속에서도 선하고 바르게 살아가는 방법 제시” 삼장법사 빤냐와로 스님의 “테라와다 이야기” 13- 이상적인 재가상 “몸과 마음을 다스려 세속에서도 선하고 바르게 살아가는 방법 제시” 8. 재가 불교도의 이상적인 삶의 .. 浮 - 채마밭/빤냐와로의 “테라와다 이야기 2016.03.25
12 팔재계 “정어·정업·정명을 위한 재가의 계” 7. 팔재계(Aṭṭhaṅga sīla, 八齋戒, 布薩戒) 8재계란 재가자가 특별한 때에 지켜야 할 8개의 생활 규칙입니다. 재가자는 일주일마다 이런 팔계를 지키며 참회하는 포살을 행하여야 합니다. 불교도와 달은 깊게 관련되어 있는데, 특히 초.. 浮 - 채마밭/빤냐와로의 “테라와다 이야기 2016.03.05
11- 5계, 받는 법과 의미 “5계, 자신을 향한 대담한 도전” “부처님이 완전한 지혜로 제정한 계율인 동시에 사회의 보편적인 상식” 오계를 받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① 계를 받기 전에 우선 지금까지의 자신의 행동에 대한 참회를 청하는 문장을 독송하도록 하십시오. 물론 스스로의 죄를 스님에게 .. 浮 - 채마밭/빤냐와로의 “테라와다 이야기 2016.02.17
10 재가불자 기본 5계 “불교입문의 첫 관문이자 재가불교도의 지표” “몸과 말의 행위에서 실수를 일으키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목적” ㆍ6. 오계(Pañca sīla) - 재가 불자의 기본적인 계 먼저 계와 율의 의미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율(Vinaya)은 「반대 방향으로 이끈다」라는 의미입니다. (vi 「반대 방향.. 浮 - 채마밭/빤냐와로의 “테라와다 이야기 2016.01.29
9 삼귀의 삼창 “부처님께선 귀의를 권하지 않으셨다” “담마(진리)와 상가(성자들)야말로 가장 안전하고 훌륭한 의지처” 5. 삼귀의 삼창 부처님께서는 모든 생명에는 괴로움이 있다는 것을 아셨습니다. 왜 괴로워하고 있는지를 발견하셨습니다. 그래서 없애는 방법도 발견하였습니다. 그래서 부처.. 浮 - 채마밭/빤냐와로의 “테라와다 이야기 2016.01.15
8- 빨리어 독송법 “‘고따마’가 아니라 ‘고-따마’로 발음해야” “정확히 발음할 수 없어도 독송하며 조금씩 교정해 나가면 좋을 것” 4. 빨리어 독송법 테라와다의 성전어인 빨리어는 그 역사 속에서 독자적인 문자를 가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테라와다 불교가 전해진 나라들에서는 각각 자신들.. 浮 - 채마밭/빤냐와로의 “테라와다 이야기 2016.01.11
7- 빠릿따와 불교 의례 “빠릿따, 일체중생을 보호하는 게송” “뜻도 알 수 없고 신비스런 일들이 일어나길 바라는 다라니와는 달라” 3. 빠릿따와 불교 의례 빠릿따(Paritta:보호경 혹은 보호게송)는 옛부터 동남아시아 불교국가 사람들 사이에서 매우 인기가 있는데,버마에서는 빠레이(Pareit)·빠레이지(Pareitk.. 浮 - 채마밭/빤냐와로의 “테라와다 이야기 2016.01.11
6- 테라와다 불교를 배우는 목적 “관념적 유희 벗고 진지하게 마주 보라 ” ▲ 사진=붓다의길따라 홈페이지에서 캡쳐 부처님이 이 세상에 남긴 가르침의 진실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인간으로 태어나 인간으로 살다 잘 가신 한 분의 부처님이 우리에게 나타내 보이신 길 그 있는 그대로의 가르침에 한 걸음 다가가야 .. 浮 - 채마밭/빤냐와로의 “테라와다 이야기 2016.01.11
5 테라와다 불교의 기준점 “모든 것은 스스로 확인해라” “책에 있든, 전통에 있든, 스승의 말씀이든, 그것을 진실로 한정하지 말라” ① 모든 것은 스스로 확인해라 부처님 가르침의 진실을 이해하기 위해서 「스스로 확인해라」라고 하는 제목의 「깔라마 경」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浮 - 채마밭/빤냐와로의 “테라와다 이야기 2016.01.11
4 테라와다 불교의 진심 ⓷ “테라와다에서 스승은 오직 부처님 한 분!” “어떤 사람, 어떤 제자, 누구라도 부처님에게 묶는 것이 테라와다 불교의 방식” 불교는 어떤 나라의 어떤 말에 의해 전승되어 갔습니다. 부처님은 자신의 가르침은 어떤 나라의 말을 사용해 이해되어도 상관없다고 말씀하셔서 사실 부처님.. 浮 - 채마밭/빤냐와로의 “테라와다 이야기 2016.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