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끝> 원불교 성도종 교무 혼자만의 貪慾말고 全體 爲한 큰 慾心 키우라 ▲ 원불교중앙중도훈련원장 성도종 교무는“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우리 모두 마음을 키우자.나의 이익만 알던 좁은 마음에서 벗어나 나와 너를 함께 아는 상생의 큰 마음을 키우자. 마음이란 작게 쓰려면 한없이 작아지고, 크게 쓰려면 한없.. 萍 - 저장소 ㅁ ~ ㅇ/4대 종교에 묻다 2014.06.09
3 가톨릭 차동엽 신부 "국가 개조하려면 나부터 한 점 누룩이 돼야" ▲ 차동엽 신부는 “도시의 얼굴은 모자이크와 같다.각자의 얼굴이 모인 게 도시의 얼굴이다.도시를 바꾸려면 나를 바꾸어야만 한다”고 말했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20일 경기도 김포의 미래사목연구소에서 차동엽(56) 신부를 만났다. 그는 .. 萍 - 저장소 ㅁ ~ ㅇ/4대 종교에 묻다 2014.06.01
2 조계종 대해 스님 "다들 자기 이익만 챙겨 … 사회 평형수가 없어서 그래" 불법 유턴하고 신호 무시하고 …? 출근길 바로 당신이 세월호 선장 존재 이유 알아야 가치관 생겨 물음 던지지 않는 교육이 문제 ▲ 대해 스님은 “나만을 위해 사는 건 작게 사는 거다. 나와 너를 위해 사는 건 크게 사는 거다. 세월.. 萍 - 저장소 ㅁ ~ ㅇ/4대 종교에 묻다 2014.05.31
1 이재철 100주년기념교회 목사 세월호 아픔과 치유 "나도 하나의 생명, 너도 하나의 생명 … 뼈저리게 깨달아야" ▲ 이재철 목사는 “우리 사회에는 하나의 생명에 대한 존중이 없다. 참사가 나도 수치와 규모를 따진다.하나의 생명이 소중함을 모르면 제2, 제3의 세월호 참사를 피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권혁재 사진.. 萍 - 저장소 ㅁ ~ ㅇ/4대 종교에 묻다 2014.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