萍 - 저장소 ㅁ ~ ㅇ/미래를 듣는다 16

16· 끝 “중국을 아는 것이 미래를 준비하는 방법”

조동성 서울대 명예교수에게 듣는다 ▲ 조동성 서울대 명예교수는 23일 열린 제8회 과총 포럼에서 중국 위상 변화를 들며'중국의 언어,역사, 문화를 공부하고 중국인을 만나는 등 중국에 가까이 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제공 “각 기관들이 중국 경제가 미국..

15 “환경규제, 장기적으로는 지속가능한 발전 이끌 것”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에게 듣는다 ▲ 9일 열린 제7회 국가발전포럼에서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이 강연을 하고 있다.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제공 “생물체의 신체 에너지인 ATP(아데노신삼인산)를 산업화한다면 어떨까요. 자연의 완벽한 순환 시스템을 닮은 새로운 에너지가 발견될 ..

11 “‘하이리스크-하이리턴(고위험 고수익)’ 연구에 도전해야”

박영아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원장에게 듣는다 ▲ 12일 열린 제5회 과총 국가발전포럼에서 연사로 나선 박영아 KISTEP 원장은 “‘하이리스크-하이리턴(고위험 고수익)’ 연구가 신산업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제공 “반도체,석유제품,..

8 “사회 갈등 극복하려면 낮은 수준의 복지 해결해야”

오제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게 듣는다 ▲ 오제세 의원은 제3회 과총 국가발전포럼에서 “현재 우리나라의 복지는 기초 단계이며 복지를 더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제공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자살률, 노인빈곤률,이혼률,저임금 노동자 규모에서 1..

7 “‘울산의 눈물’ 막을 길은 과학기술 혁신과 도전”

박성현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에게 듣는다 ▲ 박성현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은 제3회 과총 국가발전포럼에서 “과학과 기술에 기반한 혁신과 도전이 재도약의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제공 “‘말뫼의 눈물’을 아십니까. 울산에 있는 높이 140m,중량 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