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끝 “중국을 아는 것이 미래를 준비하는 방법” 조동성 서울대 명예교수에게 듣는다 ▲ 조동성 서울대 명예교수는 23일 열린 제8회 과총 포럼에서 중국 위상 변화를 들며'중국의 언어,역사, 문화를 공부하고 중국인을 만나는 등 중국에 가까이 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제공 “각 기관들이 중국 경제가 미국.. 萍 - 저장소 ㅁ ~ ㅇ/미래를 듣는다 2015.08.17
15 “환경규제, 장기적으로는 지속가능한 발전 이끌 것”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에게 듣는다 ▲ 9일 열린 제7회 국가발전포럼에서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이 강연을 하고 있다.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제공 “생물체의 신체 에너지인 ATP(아데노신삼인산)를 산업화한다면 어떨까요. 자연의 완벽한 순환 시스템을 닮은 새로운 에너지가 발견될 .. 萍 - 저장소 ㅁ ~ ㅇ/미래를 듣는다 2015.08.15
14 “지·덕·체 보다는 체·덕·지”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에게 듣는다 ▲ 지난달 26일 열린 제6회 과총 국가발전포럼에서 정운찬 이사장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체·덕·지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제공 “지식기반 사회에서는 예전처럼 정형화된 지식을 배우는 데 그.. 萍 - 저장소 ㅁ ~ ㅇ/미래를 듣는다 2015.08.13
13 “세계 200위권 명문대 20개 육성해야” 부구욱 한국대학교육협의회장에게 듣는다 ▲ 부구욱 한국대학교육협의회장은 지난달 26일 열린 제6회 과총 국가발전포럼에서 “세계 200위권 안에 드는 명문대를 20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제공 “고등교육은 국가의 생존이 걸린 일입니다. 우수한 .. 萍 - 저장소 ㅁ ~ ㅇ/미래를 듣는다 2015.08.11
12 “대학의 본질은 교육” 신성철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총장에게 듣는다 ▲ 신성철 DGIST 총장은 26일 열린 제6회 과총포럼에서 "디지털 시대에 맞게 교육도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제공 "네트워크 연결 기기수는 2010년 125억 개에서 2020년 500억 개로,또 2050년에는 모든 기기가 .. 萍 - 저장소 ㅁ ~ ㅇ/미래를 듣는다 2015.08.09
11 “‘하이리스크-하이리턴(고위험 고수익)’ 연구에 도전해야” 박영아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원장에게 듣는다 ▲ 12일 열린 제5회 과총 국가발전포럼에서 연사로 나선 박영아 KISTEP 원장은 “‘하이리스크-하이리턴(고위험 고수익)’ 연구가 신산업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제공 “반도체,석유제품,.. 萍 - 저장소 ㅁ ~ ㅇ/미래를 듣는다 2015.08.07
10 “SW 중심사회에 맞는 새로운 대응 필요” 김진형 소프트웨어 정책연구소장에게 듣는다 ▲ 12일 열린 제5회 과총 국가발전포럼에서 김진형 소프트웨어 정책연구소장은 "현재 SW가 정신노동을 대신하는 시기인 만큼 이에 맞는 대응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제공 “비행기는 그야말로 ‘소프트웨어(S.. 萍 - 저장소 ㅁ ~ ㅇ/미래를 듣는다 2015.08.05
9 “사회 변화 따라가는 인재로 성장해야” 이근면 인사혁신처장에게 듣는다 ▲ 이근면 인사혁신처장은 제4회 과총 국가발전포럼에서 “혁신을 통해 사회 변화에 걸맞는 인재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제공 “벼룩은 원래 60cm 이상을 뛸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높이 30cm 짜리 유리컵 안에 가두면 .. 萍 - 저장소 ㅁ ~ ㅇ/미래를 듣는다 2015.08.03
8 “사회 갈등 극복하려면 낮은 수준의 복지 해결해야” 오제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게 듣는다 ▲ 오제세 의원은 제3회 과총 국가발전포럼에서 “현재 우리나라의 복지는 기초 단계이며 복지를 더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제공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자살률, 노인빈곤률,이혼률,저임금 노동자 규모에서 1.. 萍 - 저장소 ㅁ ~ ㅇ/미래를 듣는다 2015.08.03
7 “‘울산의 눈물’ 막을 길은 과학기술 혁신과 도전” 박성현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에게 듣는다 ▲ 박성현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은 제3회 과총 국가발전포럼에서 “과학과 기술에 기반한 혁신과 도전이 재도약의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제공 “‘말뫼의 눈물’을 아십니까. 울산에 있는 높이 140m,중량 700.. 萍 - 저장소 ㅁ ~ ㅇ/미래를 듣는다 2015.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