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테라피란, 색깔을 활용해 몸과 마음을 치유한다 ▲ 컬러테라피란 색깔이 각각 강력한 고유의 파장과 에너지가 있다는 점을 활용해 신체와 마음을 치료한다./사진=조선일보DB최근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는 컬러테라피가 인기다. 컬러테라피란 색깔이 각각 강력한 고유의 파장과 에너지가 있다.. 浮 - 채마밭/健康ㆍ醫學 2015.12.25
나이들수록 잘 먹어야 합니다, 알아두면 좋을 노인 식사법 매끼 채소 반찬 두 가지… 견과류는 하루 10알 미만 노인 권장 식사 요령 질긴 채소, 다져 익혀 먹고… 살코기 삶으면 소화 잘 돼 간식으로 과일 한 쪽 적당… 기름·설탕은 적게 먹어야 노인(65세 이상)은 젊은 사람보다 대사 기능이 전반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먹는 양을 줄여야 한다. 1.. 浮 - 채마밭/健康ㆍ醫學 2015.12.24
유명 대학병원 5곳도 손못댄 난소암 환자에 ‘생명의 불씨’ 지피다 내 생애 최고의 의술]최석철 유성선병원 부인암센터 소장 ▲ 최석철 유성선병원 부인암센터 소장은 평일 대전에 위치한 병원 검진센터 입원실에서 숙식을 한다.정규 진료 시간이 끝나고 숙소에서 환자들의 차트를 모니터로 살피고 있는 최 소장.대전=유근형 기자 noel@donga.com “저는 꼭 .. 浮 - 채마밭/健康ㆍ醫學 2015.12.21
전립선비대증 100만명… 방치하면 요폐증·콩팥병 유발 전립선 크기 커져 요도 압박… 방광 압력 높아져 콩팥까지 영향 환자 수, 4년 새 32% 증가… 4명 중 3명, 증상 있어도 치료 안해 오래 앉아있기·술·카페인 '금물' 중·노년 남성들의 말 못할 고민인 '전립선비대증' 환자 수가 늘고 있다. 최근 대한비뇨기과학재단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 浮 - 채마밭/健康ㆍ醫學 2015.12.20
갱년기장애를 극복하려면? 방치하면 골다공증, 심혈관 질환 50세 전후의 여성에게 찾아오는 폐경은 각종 증상을 동반한다. 이를 갱년기장애라고 한다 이때 방치하기보다 극복에 힘쓰고 건강관리에 주력해야 이후 골다공증, 심혈관 질환 등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몸의 변화들이 .. 浮 - 채마밭/健康ㆍ醫學 2015.12.18
精子는 당신의 몸무게를 알고있다 뚱뚱한 남성의 정자 DNA, 식욕 조절 부분에 구조 변화… 유전되면 자녀도 비만 가능성 높아 "아이를 가지려고 할 때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몸 관리 해야" "어머님이 누구니. 도대체 어떻게 너를 이렇게 키우셨니~." 가수 박진영의 노래 '어머님이 누구니'는 아리따운 여성을 보고 그 어머니.. 浮 - 채마밭/健康ㆍ醫學 2015.12.17
내 혈액을 깨끗히… 혈액을 맑게 하는 음식 5가지 혈액', 깨끗하게 유지하는 비결은? 피가 탁해지면 온몸이 병든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피는 우리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혈액은 온몸의 신진대사를 주관하며, 폐에서 산소를 골라 조직이나 세포로 실어나르는 역할을 한다. 또 소화관으로부터 영양소를 받아 온몸의 조직에 공급하고,.. 浮 - 채마밭/健康ㆍ醫學 2015.12.15
체온 1도 낮아지면 면역력 30% 떨어져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이 한창이던 지난 6월,병원 방문자의 체온을 측정하던 한 의료진은 진기한 경험을 했다. 체온이 36.5도에 못미치는 사람이 의외로 많았던 것. 그는 "처음에는 체온계 고장을 의심했다"고 했다. 하지만 체온계는 정상이었고, 사람들의 체온이 저하됐던 것이다.. 浮 - 채마밭/健康ㆍ醫學 2015.12.14
멍때리고 일 깜빡하는 당신, 우울증 검사 받아 보세요 광고회사 과장인 이모(35·여)씨는 요즘 고민이 많다. 에너지가 넘치던 예전과 달리 의욕이 없다. 매사 우울하고 잠도 깊이 잘 수 없다. 회사에서는 중요한 일을 자꾸 잊어버려 곤란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잦은 업무 실수는 동료들의 뒤치다꺼리가 돼 미안해 견딜 수가 없다. 하지만 정신과에 가기는 두렵다. ‘약을 먹으면 바보가 된다’ ‘내성이 생겨 끊을 수 없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기 때문이다.ㆍ부작용 없고 인지력 높이는 신약 나와ㆍ 병원 찾는 우울증 환자는 전체의 10%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홍진 교수는“우리나라는 정신과 치료를 기피하는 현상이 심하다”고 말했다. 서구에선 우울증을 치료하고 있다는 사실을 숨기지 않는다. 창의적이고 고난도 일을 하는 사람일수록 뇌에 과부하가 걸려 우울증에 걸릴 위험.. 浮 - 채마밭/健康ㆍ醫學 2015.12.13
치매, 극복할 수 있다 치매와의 전쟁, 증상을 알아야 백전백승 ‘의사가 쓰는 메디컬 리포트’는 의사가 직접 기획·취재해 기사를 작성합니다. 의학·한의학 통합 의료를 펼치고 있는 김철수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지난호에 이어 치매에 대해 썼습니다. 이번호 주제는 ‘치매의 증상’입니다. ▲ 의자에 앉아.. 浮 - 채마밭/健康ㆍ醫學 2015.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