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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 한 번으로 시선을 붙잡다… “광고에 사람의 온도를 넣고 싶었죠”

‘쓱’ 광고 히트 백종열 617프로덕션 감독 ▲ 서울 강남구 논현동 ‘617’ 광고 프로덕션에서 만난 백종열 감독이 검은색 색연필로 동아일보 독자들에게 행복 기원 메시지를 손글씨로 썼다(위 사진). 그는 SSG닷컴의 ‘쓱 광고’(아래 왼쪽 사진)와 영화 ‘뷰티 인사이드’(아래 오른쪽사..

직원에겐 인기, 가족에겐 상처···내 유머가 어때서

분위기 메이커라는 40대 후반 직장인 01 Q. (딸한테 농담하니 무시하지 말래요) 직장생활 20년 차의 40대 후반 남성입니다. 제 성격이 외향적이라 어떤 모임이든 적극적으로 참가하는 편입니다. 또 모임이나 직장에서 분위기를 좋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스타일이고요. 그래서인지 나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