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 조선인 강제동원 역사 밝히는 전직 日교사 다쓰다 코지氏 방한… "실상 조사해 日 사회에 알릴 것" ▲ 일제강점기에 사할린으로 강제로 끌려가 탄광에서 노역한 노동자들이 탄광내부에서 교육을 받고있는 모습을 찍은 사진. 사진제공=행정안전부 "역사를 전공하던 대학생 시절부터 '언젠간 한일 과거사 문제를 연구해야겠다'는 생.. 기타/愛國者 & 賣國奴 2012.10.11
B 혈세 1억 유학비만 받고 튄 공무원 5년간 24명 평균 1억원 이상의 국비로 유학을 다녀와 바로 퇴직한 공무원이 5년간 24명이나 있었다는 사실이 5일 확인됐다. 행정안전부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유승우 의원(새누리당)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07~2011년 5년간 평균 1억원 이상의 국비를 지원받은 뒤 외국 연수 기간이 끝나자 곧바로 퇴.. 기타/愛國者 & 賣國奴 2012.10.06
B 외교관 자녀들 군대 안 가려 국적 포기 국외 체류 핑계로 병무청 징병검사 명령도 거부 … 외교부 “도의적 책임, 유감” 외교관 자녀의 일부가 국외 체류를 핑계로 병역을 기피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4일 외교통상부가 민주통합당 유인태 의원에게 제출한 ‘6급 이상 직원 직계비속 병역현황’에 따르면 해외 근무 외교.. 기타/愛國者 & 賣國奴 2012.10.05
B 세금 1억5000만원 체납자, 압류 딱지 붙이자 바로 납부 세금 1억5000만원 체납자 사무실엔 1억짜리 이우환 작품 국세청 은닉재산 추적팀 미술품 첫 수색 … 23점 압류 세금 1억5000만원을 체납한 인터넷교육업체 A사. 지난달 이 회사 서울 본사에 국세청 숨긴재산 무한추적팀 조사관들이 들이닥쳤다. 조사관들은 사업장을 힘들여 수색할 필요가 없.. 기타/愛國者 & 賣國奴 2012.10.05
G 한국 국적 포기 못 해 '日 판사' 꿈 접은 재일교포 여성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참석한 최연소 '차세대 리더' 김미사씨 ▲ 최연소 재외동포 차세대 리더로 선정된 김미사씨는 4일“한국과 일본을 잇는 학자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옥진 기자 "제가 재일동포라는 게 어렸을 땐 정말 싫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제가 한국 사람인 게 자랑스러워요... 기타/愛國者 & 賣國奴 2012.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