浮 - 채마밭 2355

일본경찰의 머리에 총을 겨누던 그 이름..' '조선 의열단'

단재 신채호 순국 77주년 추모식, 이육사 딸 이옥비 여사 참석 항일독립투쟁의 꽃은 일본경찰과 친일앞잡이에게 총을 겨누던 스나이퍼들이었다. 마치 각시탈처럼 신출귀몰하며 조선백성의 눈에서 피눈물 짜내던 일본 순사와 친일앞잡이에 몰래 다가가 총을 겨누던 조선구국의 의로움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