浮 - 채마밭/기획ㆍ특집 133

[수돗물이 환경이다]<中>생각보다 많이 마시지만… 깊은 불신 왜?

당신이 하루 마시는 수돗물 양은? 식당 찌개에도 커피에도… 하루 마신 물 절반이 수돗물 한국에서 수돗물을 믿고 직접 마시는 국민은 100명 중 5명(5.4%)에 불과하지만 실상은 상당수가 이미 알게 모르게 많은 양의 수돗물을 마시고 있다. 끓여 마시거나 커피나 차, 국이나 찌개와 같은 음..

[수돗물이 환경이다] <上> 파주시의 ‘스마트워터시티’ 실험

‘깨끗한 수도관’ 내시경 보여주니… “믿고 마셔요” 1%→19%로 지난주 경기 파주시 교하지구 동문굿모닝힐 아파트 한 단지에 들어서자“매우 좋음”이라고 적힌 대형 전광판이 한눈에 들어왔다. 탁도 pH 및 염소농도 등 아파트에 공급되는 수돗물의 수질 정보가 실시간으로 표시되고 ..

서울 광화문 광장에 태극기를 게양하지 못하게 하는 사람은 누구?

“國旗 게양해 光復 기념하는 건 시대 흐름 역행”(서울市 위원) 보훈처, “‘태극기 상시 게양’ 원칙은 절대 양보 못 해” 李老根, “열린광장운영시민위원회 위원 9名 중 5名은 左편향 정치색 보여” 서울市, “내년 9월까지 태극기 게양하는 건 대다수 위원 반대” “外國人·일부 젊..

좌파가 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거품물고 반대하는 비밀스러운 이유는

공산주의 이론의 그늘 속에 있는 한국 근현대사 역사학 장신대 신약학과 김철홍 교수의 라는 칼럼이 11월 2일 을 통해 소개되자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많은 독자들이 "김 교수의 글을 읽고 역사 교과서 문제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할 수 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철홍 교수는 11월 4일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