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 디지털 기기, 손에서 떼어놓아라 대입 수능이 한 달 여 남은 10월,수험생들이 막바지 수험 준비를 하느라 시간을 줄여가며 한창 잠과의 사투를 벌이고 있는 시기이다. 수험생뿐만이 아니라, 누구나 한 번쯤은 하던 일을 마무리할 시간이 모자라 밤을 새우기도 하고 허벅지를 꼬집어가며 .. ♣ = M T = ♣ /건강칼럼 2015.10.19
뇌건강 3 치매일까, 건망증일까 많은 분들이 치매를 걱정하십니다. 특히 깜빡깜빡하는 건망증이 있는 분들은 더 걱정이 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나 연세가 많은 부모님을 둔 분들은 부모님이 단순히 건망증을 가지고 있는지 치매초기여서 병원에 가야 하는 지를 판단하는 것이 어려워 고민하실 때.. ♣ = M T = ♣ /건강칼럼 2015.10.12
치매의 친구, 불면과 화병 혹시 냉장고 문 열고나서 왜 열었는지 깜박 했나요? 젊은 세대도 ‘디지털 치매’ 수면의 질과 시간관리 중요 우리는 시간이 갈수록 예전 같지 않게 점점 흐려지는 기억력을 두고 늙어가는 과정이라며 당연하게 생각한다. 그리고는 나이에 맞지 않게 너무 기억력이 생생하여 사소하게 모.. ♣ = M T = ♣ /건강칼럼 2015.09.29
뇌건강 2 40대부터 건강 습관 지켜라 치매 원인은 잘못된 생 즐거운 마음 균형잡힌 식생활 뇌가 건강한 노년 즐길 수 있어 전반적인 생활 수준의 향상과 함께 기대 수명이 증가하고 60세 이상의 인구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노령인구의 증가와 함께 치매환자의 숫자도 급속도로 증가하고 .. ♣ = M T = ♣ /건강칼럼 2015.09.21
뇌건강 얼굴 곳곳 자극하면 뇌세포 활성화 이빨 자극하면 뇌에 진동 손바닥 문질러 열을 낸 후 안구에 대는 동작 반복 혀끝으로 잇몸 자극도 효과 이번에는 뇌 건강에 도움이 되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 방법들의 대부분은 옛 선현들이 자신의 몸을 관리하기 위해서 매일 꾸준히 .. ♣ = M T = ♣ /건강칼럼 2015.09.14
많이 움직일수록 뇌는 건강하다 노인들의 적, 치매 오장·육부 튼튼히 하면 뇌 활발해져 치매 예방 천천히 오래 걷는 운동을… 요즘 우리사회가 노인인구가 늘어감에 따라 생산성이 저하되고 경제적 활력을 잃게 된다고들 말한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하면서도 앞으로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 큰 영역을 차지.. ♣ = M T = ♣ /건강칼럼 2015.09.07
병리과를 아시나요? (2) 의학·생물학·화학 지식 두루 갖춰야… 의학은 생명공학의 집합체 병리학에 대한 관심 높아져야 국내 의술 발전도 기대 현대의학은 크게 기초의학과 임상의학으로 구분되는데 병리학만은 특이하게 기초 및 임상의학 모두에 포함된다. 이는 병리학의 역사와 성격을 생각해 보면 당연한.. ♣ = M T = ♣ /건강칼럼 2015.08.24
“의학 역사는 병리학 역사” 병리과를 아시나요?(1) 고통 원인 밝혀 근본 치유법 찾는다 의대학생 실습 때마다 벌어지는 일이지만 병원 실습 때 병리과로 실습 나온 학생들의 첫날 오리엔테이션시간에 ‘병리과’가 무슨 일을 하는 과인지를 물어보면 대부분의 학생들은 꿀 먹은 벙어리가 되어 내 얼굴만 멀뚱멀뚱 .. ♣ = M T = ♣ /건강칼럼 2015.08.17
항암제의 발전 5년 생존율 60%까지 향상 표적항암제 개발 이후 암치료 패러다임 혁신 2001년 한해 우리나라에서 11만 명이 암 진단을 받았고,10년이 지난 2011년에는 22만 명이 암 진단을 받았다. 우리나라에서 20만 명이 매년 새롭게 암에 걸리고 평균 수명만큼 산다고 가정할 때 암에 걸릴 확률이 30% 정도로,.. ♣ = M T = ♣ /건강칼럼 2015.08.10
요천추부 함몰 신생아에게 발견되는 척추피부 함몰 증상 출생 시 발견된 요천추부 피부함몰을 주소로 병원을 찾는 신생아 및 부모들이 있습니다. 흔히 ‘dimple’이라고 말하는 요천추부 함몰은 신생아에서 발견되는 척추 피부이상 중 가장 흔하며 유병률은 2~4%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요천추부 함몰.. ♣ = M T = ♣ /건강칼럼 2015.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