萍 - 창고 ㅈ ~ ㅎ/한국의 아름다운 박물관 27

이야기를 간직한 물건, 타임앤블레이드 박물관

ㆍ시계가 들려주는 이야기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감독 데이빗 핀처·2009)의 주인공 벤자민 버튼(브래드 피트)에게 있어 시간은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 80대 노인에서 신생아로’,말 그대로 거꾸로 된 ‘생체 시계’를 차고 태어난 그는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