萍 - 저장소 ㅁ ~ ㅇ/Big Questions 42

<22> 한 없이 편하려는 욕망의 끝은 … 인간 vs 기계 ‘권력 다툼’

▲ 인간보다 기계를 높이 평가했던 이탈리아의 미래파 화가 움베르토 보치오니(Umberto Boccioni)의 작품 ‘물체’(Materia, 1912년). 물체는 유치한 인간의 세상을 단 한번에 파괴시킨다. 그들은 정말 믿었을까? 유대인들이 유월절(Passover)마다 아이를 도살해 빵을 구워 먹는다고. 예수님을 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