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신용석 워싱턴대 교수 "성형수술은 투자가 아니라 소비" 조선비즈는 2016년에는 해외에서 활약하고 있는 30대,40대 한국인 경제학자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한미경제학회(KAEA) 전현직 임원진 등으로부터 추천을 받았습니다. - 편집자 주 “정부의 지원은 생산성 높은 곳에 집중하되 배분적 정의도 따져야 한다. .. 浮 - 채마밭/3040 해외 이코노미스트 2016.01.13
김대중은 북핵 오판했나?...그리고 임동원의 정체는? ▲ 김대중평화센터 홈페이지 김대중 평화 센터 홈페이지엔 르몽드(프랑스 신문)와 가진 김대중의 퇴임후 인터뷰 기사가 올라 있다. 2007년 4월에 한 인터뷰인데 다시 읽어보니 그가 북한의 核에 대하여 엄청난 誤判(오판)을 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 北核 위.. 浮 - 채마밭/조갑제(趙甲濟) 칼럼 2016.01.12
北의 핵무장을 도운 우리 곁의 반역자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 카우프만 판사의 논고처럼 核간첩은 살인자보다 더 위험하고 有害하다. 소름끼치는 상황에선 소름끼치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 ▲ "北核을 도운 자들을 잡아넣자"는 여론이 형성된다면 한국은 活路를 찾을 것이다. 반대로 이런 주장을 과격하다면서"核을 가진 북한정권이 하자는 대로 다 .. 浮 - 채마밭/조갑제(趙甲濟) 칼럼 2016.01.12
8- 빨리어 독송법 “‘고따마’가 아니라 ‘고-따마’로 발음해야” “정확히 발음할 수 없어도 독송하며 조금씩 교정해 나가면 좋을 것” 4. 빨리어 독송법 테라와다의 성전어인 빨리어는 그 역사 속에서 독자적인 문자를 가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테라와다 불교가 전해진 나라들에서는 각각 자신들.. 浮 - 채마밭/빤냐와로의 “테라와다 이야기 2016.01.11
7- 빠릿따와 불교 의례 “빠릿따, 일체중생을 보호하는 게송” “뜻도 알 수 없고 신비스런 일들이 일어나길 바라는 다라니와는 달라” 3. 빠릿따와 불교 의례 빠릿따(Paritta:보호경 혹은 보호게송)는 옛부터 동남아시아 불교국가 사람들 사이에서 매우 인기가 있는데,버마에서는 빠레이(Pareit)·빠레이지(Pareitk.. 浮 - 채마밭/빤냐와로의 “테라와다 이야기 2016.01.11
감정조절에 도움되는 식품 우울하면 견과류, 화 나면 매운 음식, 불안할 땐 대추차 ‘음식이 약이 되게 하고,약이 그대의 음식이 되게 하라.’ 고대 의학자 히포크라테스의 말이다. 매일 먹는 음식만 달리해도 건강을 지키는 것은 물론,약처럼 질병 치료도 가능하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음식으로 감정도 조절할 수 .. 浮 - 채마밭/健康ㆍ醫學 2016.01.11
스마트폰으로 얻은 질병, 스마트폰 덕에 예방 10萬이 추천한 '매켄지 체조'… 거북목증후군 막는다 서울대병원서 동영상 보급… SNS에 젊은층 댓글 "덕봤다" - 병주고 약주는 스마트폰? 스마트폰 등장후 환자 56% 늘어… 예방운동법 확산시킨 것도 SNS - 매켄지 체조 어떻게 하나 앉거나 서서 고개 젖히는 자세 하늘 쳐다보며 5초간 유지하.. 浮 - 채마밭/健康ㆍ醫學 2016.01.11
인간은 왜 성인식-결혼식 같은 의식에 시간과 돈을 낭비할까 그냥 내버려두어도 분명히 어른이 될 터인데 굳이 관례(성인식)라는 것을 치르고 남녀가 서로 좋아해서 아이 낳고 살면 그만일 일에 돈을 들여 거창한 혼례(결혼식)를 올린다. 화장(火葬)을 해도 되고 수장(水葬)을 해도 되고 매장(埋葬)을 해도 그만일 주검의 처리에 많은 시간과 공을 들.. 浮 - 채마밭/生活ㆍ科學ㆍ經濟 2016.01.11
6- 테라와다 불교를 배우는 목적 “관념적 유희 벗고 진지하게 마주 보라 ” ▲ 사진=붓다의길따라 홈페이지에서 캡쳐 부처님이 이 세상에 남긴 가르침의 진실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인간으로 태어나 인간으로 살다 잘 가신 한 분의 부처님이 우리에게 나타내 보이신 길 그 있는 그대로의 가르침에 한 걸음 다가가야 .. 浮 - 채마밭/빤냐와로의 “테라와다 이야기 2016.01.11
5 테라와다 불교의 기준점 “모든 것은 스스로 확인해라” “책에 있든, 전통에 있든, 스승의 말씀이든, 그것을 진실로 한정하지 말라” ① 모든 것은 스스로 확인해라 부처님 가르침의 진실을 이해하기 위해서 「스스로 확인해라」라고 하는 제목의 「깔라마 경」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浮 - 채마밭/빤냐와로의 “테라와다 이야기 2016.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