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김연수
푸드테라피협회(IFTA) 대표연세대학교 생활과학대학을 졸업했다.
푸드테라피라는 개념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전파했으며 푸드테라피스트라는 직업을 만들어 자신이 제1호 푸드테라피스트가 됐다.
의학전문기자 출신으로 강연, 방송, 컬럼 등 전방위적인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즐거운 먹거리의 새 길을 만들어가고 있다.
MBN <엄지의 제왕> 패널, KBS TV 비타민 <장수밥상>,올리브 tv <당신을 바꾸는101가지 레시피> 진행자로 활동했다.
풀무원 ‘바른먹거리교실’ 기획 및 운영위원,딤채 홍보대사,‘사찰음식의 세계화’ 패널 등 웰빙의 식문화 확산에 기여한 건강음식 전문가
이기도 하다.
1995년부터 10여 년간 의학전문기자로 활동해오다 의학과 음식을 접목시킨 ‘메디컬푸드’라는 개념을 최초로 도입 문화일보 ‘김연수의
메디컬푸드’를 통해 식재료를 우리 몸에 최적화시켰을 때 얻을 수 있는 건강비법을 소개해왔다.
이후 ‘몸을 치료하는 음식’으로 웰빙식문화의 신선한 바람을 일으킨 장본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진위를 가릴 수 없는 건강음식들과 어느새 트렌드처럼 흔해져버린 웰빙음식들이 넘쳐나는 현실이 역으로 건강을 망치는 독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 일에 나머지 인생2막을 걸었다.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가벼운 식재료들로 내 몸에 가장 적합한 치료음식을 만드는 방법을 전파해오면서,사람을 위한 사람 안의
푸트테라피스트로써 그 참의미를 깨달아가고 있는 중이다.
저서로는 <4주간의 음식치료 고혈압>, <4주간의 음식치료 당뇨병>, <5kg 가볍게 5살 젊게 5시간 활기차게> <내 아이를 위한 음식테라피>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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