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566

고구리와 한나라 중간에 있던 ‘공손씨’, 산서성에 있었다 (8부)

한사군으로 둔갑된 공손씨의 요동, 50년간 산서 남부에 존재 고구리와 한나라 사이에서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하던 중간세력들은 고구리를 적대했다가 184년 고국천왕의 좌동친전 이후 완전히 와해되고 만다. 그러다가 슬그머니 되살아나게 되는데,그 주역이 요동태수 공손도이고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