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핵우산은 인수봉에 걸린 썩은 새끼줄 미국의 善意에 5000만 안전을 맡길 순 없다. 유럽 5개국 식의 '韓美日 核共有' 제도를... 독일, 네덜란드, 이탈리아, 벨기에, 터키, 그리고 사우디는 NPT를 무시하고 각자도생(各自圖生)의 길을 찾았다. 프랑스가 미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핵우산을 믿을 수 없는 것으로 간주,독자적 핵.. 浮 - 채마밭/조갑제(趙甲濟) 칼럼 2016.02.01
KAL기 격추에 화를 낸 레이건이 역사를 바꾸었다! "전시하(戰時下)의 국가가 불의와 적을 보고도 화 낼 줄 모르는 지도자를 가졌다는 것만큼 큰 불행은 없다" 1983년 9월1일 269명을 태운 KAL 007편 점보기(보잉747)가 사할린 상공에서 소련 전투기가 쏜 미사일을 맞고 추락,전원(全員)이 사망하였다. 그때 미국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은 캘리포니.. 浮 - 채마밭/조갑제(趙甲濟) 칼럼 2016.01.30
한국이 당장 "NPT에서 탈퇴" 폭탄선언을 해야 하는 이유는? 핵무장 不可論에 대한 反論: 인도는 되고 한국은 왜 안 되나? ▲ 울주군의 신고리 3호기에 1천 4백 메가와트급 대용량 원자로가 설치되는 모습. /조선DB 2006년 8월13일 대통령 노무현은 한겨레,경향신문 등 우호적인 언론사 간부들을 청와대로 불러 한담하는 자리에서 이렇게 말하였다. '중.. 浮 - 채마밭/조갑제(趙甲濟) 칼럼 2016.01.30
박근혜 대통령이 부시의 실패한 對北정책에서 배울 점 딕 체니, “라이스와 힐이 김계관에게 속아 북핵(北核) 문제를 망쳤다!” 사생결단으로 나오는 적(敵)을 상대로 방관자 입장을 취하겠다면 노예가 되는 길밖에 없어 ▲ 체니 전 부통령(왼쪽)과 라이스 전 국무장관 ㆍ“협상으론 핵(核)을 폐기시킬 수 없다” 2008년 1월4일 백악관에서 열린 .. 浮 - 채마밭/조갑제(趙甲濟) 칼럼 2016.01.28
석(昔)씨는 왜 신라 때 멸문지화(滅門之禍)를 당하였나? ▲ 조선DB ㆍ 왜 석씨(昔氏)는 희성(稀姓)이 되고 말았나? 우리나라의 성씨(姓氏) 랭킹을 보고 있으면 수수께끼 같은 일점(一点)을 발견할 수 있다. 2000년 인구 센서스에서 인구수 1등은 金氏로서 약993만 명이었다. 全인구의 21.6%이다. 2위는 李氏로서 약679만 명 14.8%이다. 3위는 朴씨로서 약39.. 浮 - 채마밭/조갑제(趙甲濟) 칼럼 2016.01.28
노무현, 허위신고하겠다는 김계관에게, "현명하게 잘하셨구요." ▲ 사진출처 : 조선일보 DB 우선 아래 통일부 자료를 읽어보자. <2007년 2월13일 6자회담은 ‘9·19 공동성명 이행을 위한 초기조치 합의’(2·13 합의)에 따라 북한의 영변 핵시설 폐쇄·봉인 IAEA 감시·검증요원의 영변 복귀, 對北 중유 5만 톤 제공 등이 마무리되면서 초기조치가 완료되었.. 浮 - 채마밭/조갑제(趙甲濟) 칼럼 2016.01.28
김대중은 북핵 오판했나?...그리고 임동원의 정체는? ▲ 김대중평화센터 홈페이지 김대중 평화 센터 홈페이지엔 르몽드(프랑스 신문)와 가진 김대중의 퇴임후 인터뷰 기사가 올라 있다. 2007년 4월에 한 인터뷰인데 다시 읽어보니 그가 북한의 核에 대하여 엄청난 誤判(오판)을 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 北核 위.. 浮 - 채마밭/조갑제(趙甲濟) 칼럼 2016.01.12
北의 핵무장을 도운 우리 곁의 반역자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 카우프만 판사의 논고처럼 核간첩은 살인자보다 더 위험하고 有害하다. 소름끼치는 상황에선 소름끼치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 ▲ "北核을 도운 자들을 잡아넣자"는 여론이 형성된다면 한국은 活路를 찾을 것이다. 반대로 이런 주장을 과격하다면서"核을 가진 북한정권이 하자는 대로 다 .. 浮 - 채마밭/조갑제(趙甲濟) 칼럼 2016.01.12
"새정치민주연합이라 쓰고 ‘핵인종(核人從)’이라 읽어야 하는 이유" 국(國)자만 보면 경기를 일으키는 이 정당의 사람들. 대한민국 70년은 친일파,독재자,변절자가 승리한 역사가 아니고,위대한 독립운동가가 反共자유민주주의 체제의 나라를 세우고 국군과 미군이 유엔의 기치 아래 공산침략을 저지하고 위대한 군인 혁명가가 富國强兵하여 克日에 성공,.. 浮 - 채마밭/조갑제(趙甲濟) 칼럼 2015.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