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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능력 키워주는 근육 강화운동

浮萍草 2013. 9. 9. 20:57
    ‘꼬리를 친다’라는 말은 동물에게서 반갑다는 표시인데 사람들은 이것을 성적 유혹의 의미로 풀이한다. 사람은 꼬리도 없는데 왜 이런 말이 생겨났을까? 꼬리를 움직이는 근육이 바로 섹스에 관여하는 근육이기 때문에 이런 말이 유래되지 않았을까? 사람에 있어서 섹스에 관여하는 근육은 어떤 것일까? 허리근육과 치골 꼬리뼈 사이의 골반회음부의 근육들이 섹스와 관계되는 근육들이다. 항문과 음낭 사이의 회음부에 성신경 및 섹스에 관여하는 근육들이 있다. 음경해면체를 감싸는 좌골해면체 근육들이 수축하면 해면체 내압을 혈압보다 훨씬 높이기 때문에 단단한 발기가 된다. 회음부의 중간점인 힘줄 중심 부위에서 회음부의 근육들이 일어나므로 이곳이 매우 중요하다. 이곳을 압박하면 사정을 지연시킬 수 있어 조루치료의 한 방법으로 쓰이기도 한다. 요도를 감싸는 구해면체근은 남성에게서 사정을 하게 하고 소변을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 여성에서는 질을 오므리는 작용을 한다. 예로부터 회음부 마사지로써 정력을 강화시킨다는 말이 일리가 있는 셈이다. 나이가 들어 발기력이 약해지는 것은 이러한 근육들이 평소에 쓰이지 않아 점점 퇴화되는 것이 하나의 원인이 된다. 근육 운동으로 좋은 몸매를 만들려고 노력하면서도 중요한 성생활에 관계하는 근육강화 훈련이 필요한 것은 잊고 지내는 사람들이 많다. 섹스근육이 강화되면 발기력이 좋아지고 또한 조루도 예방될 수 있다. 근육들은 항문을 오므리는 운동을 하면 항문 조임근육과 함께 수축을 하게 된다. 이러한 운동은 관심만 있으면 수시로 언제 어디서도 가능하다. 중년 여성에서도 아기를 많이 낳은 후 골반근육이 약해지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소변을 흘리는 긴장성 요실금이 생길 수 있는데 골반근육을 강화시키는 운동을 계속하면 치료되는 수가 많으며 또한 성생활까지 좋아질 수 있다. 운동은 여가선용의 개념이 아니라 매일 밥 먹는 것과 똑같이 중요한 생활의 일과로 생각해야 한다. 성기능 검사에서 이상이 없는 경우 제일 먼저 권하는 것이 바로 뛰는 운동이다. 운동이 섹스와 무슨 관계가 있냐고 의아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성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 뛰는 운동을 하면 혈관 내벽에서 혈관의 탄력성을 좋게 해주는 산화질소(NO)가 분비된다. 이 NO가 바로 자연 비아그라 c-GMP를 생성하게 하고 혈관을 젊게 하며 아울러 발기력을 좋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뛰는 운동은 전신의 체력을 길러주고 각 기관의 신진대사를 좋게 하며, 성인병을 예방해 젊고 건강하게 사는 방법이 된다. 모든 근육은 훈련에 따라 강화되기도 무기력해지기도 한다. 케겔운동으로 근육 강화 운동을 하는 게 좋다. 방법은 간단하다. 즉 항문 괄약근을 오므렸다 폈다 하는 운동을 매일 꾸준히 하면 된다. 이러한 훈련을 강화하면 여성에서도 질이 수축되면서 성감이 좋아져 남성의 조루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 매일 반복해서 연습하면 골반 근육이 강화되어 (골반) 근육을 자유롭게 수축 팽창시킬 수 있다. 그러나 또한 너무 과도한 사용은 부작용이 나타난다.
    Munhwa         최형기 성공클리닉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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